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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스토리/카게히라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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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의상 / 제2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미카 - 해골, 해골, 보석, 인형, 망령...... 으아~악. 뭔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잘 정리되지 않는데이......! 전부 도입하면, [걸어 다니는 박물관]처럼 돼버릴 것 같다 근데, [전용 의상]은. 소중한 한 벌이니께, 여러 가지 것들을 집어넣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데이 이럴 때, 스승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으~음...... 하모. [의상실]에 있을 기고, 지금까지의 [Valkyrie]의 의상을..
첫 의상 / 제1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미카 - 어라? 안즈쨔........[프로듀서], 쉬고 있는 기가? 수고했데이~♪ 이런 데서 만나다니 기우가 있네. 나도 좀 쉴라꼬, 여어 와 있었다 응? 손짓하고는 뭔 일이고? 혹시,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기가. 기억나지 않지만, 기분 나쁘게 했다면 미안하데이......? 그렇나, 화났으니까 말을 걸었다이가. 그거라면 다행이다 눈치채지 못했데이. 보기 흉하니까 무턱대고 굽실거리지 말라꼬, 스승님한테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