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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스타즈!! 2020년 이벤트 스토리/교차하는 ⁄ 모터쇼

[모터쇼] 미속 전진 / 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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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라 - 헛! 하아! 흐엇!

 

 

히이로 - ............

 

테토라 - 오스! 오스오스오~스! 오오오오오오오........스!

 

 

히이로 - ......부장, 겨루기를 하면서 너무 말이 많은 거 아니야?

 

서로 꽤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고 위험해, 턱에 타격을 받으면 혀를 물어버릴지도 모르니까?

 

 

테토라 - 오오, 대장한테도 같은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앗........이 대장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저를 말하는 게 아니라

 

 

히이로 - 음. 작년도, 졸업했다고 했던 [홍월]의 키류 쿠로 선배지

 

나는 별로 접점이 없어서 잘 모를........것도 없군, 부장이 자주 화제에 올리니까 여러 가지로 자세히 알게 되었어

 

부장은, 그 대장이라는 사람을 아주 존경하는 것 같네

 

한번, 나도 겨루기를 부탁드리고 싶군........항상 어려움에 도전해야만, 근육은 단련돼

 

 

테토라 - 거기에는 동의함다.라고, 히이로 군도 서로 주먹질하면서 막힘없이 말하고 있지 않나여~♪

 

 

히이로 - 지금은 시간 밖이니까

 

뭐 목소리를 내면 근육이 띤 불필요한 긴장이 풀리고, 파워가 나온다고 들은 적이 있고........요점은 쓰기에 달려있는 걸까?

 

 

테토라 - 후후. 히이로 군은 격투를 시작한 지 오래되었슴까? 말투에 함축이 있으니, 가라테는 초심자인거져?

 

뭔가, 전혀 들어본 적 없는 격투기를 고향에서 했던 것 같은데........

 

 

히이로 - 음, 아마테라스 대신권을 말이야

 

 

테토라 - 들으면 들을수록 수상쩍네여

 

 

히이로 - 그런가......뭐 나의 유파도 포함해서, 고향에서는 당연했던 것이 도시에는 전혀 없었고........

 

반대로, 고향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

 

예를 들어, 자동차라든가

 

처음에 봤을 때는, [금속 상자가 달리고 있어!!]라고 하면서 놀랍고 무서웠어

 

 

테토라 - 아하하, 히이로 군은 어느 시대에서 왔슴까?

 

뭐........그래서 말하면 자동차 따위,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다지 누구도 적극적으로 타지 않지만여?

 

시노부 - 미안! 테토라 군 테토라 군, 희소식이오~!

 

 

테토라 - 으왓 깜짝 놀랐다!? 정말 시노부 군, 연습장에 들어갈 때는 예를 갖춰야 한다고여~?

 

 

시노부 - 아, 용서해주시구려! 소생, 그런 예스러운 예의범절이 서툰 타입의 닌자니까!

 

 

테토라 - 아니 아니, 정말이지 참수에는........

 

 

마요이 - ...............

 

 

테토라 - ......시노부 군, 뭔가 시노부 군을 보살피는 배후령 같은 것이 보이는데여

 

 

시노부 - 엣, 무서운 소리는 하지 말아 주시구려! 대장 공께서 들으시면 졸도하실 것이오!

 

앗, 이 [대장 공]이라고 하는 것은 [모리사와 공]을 말하는 것이오!

 

ES에서는 그렇게 부를 결정이므로, 결코 테토라 군을 대장이라고 인정 안 한다거나 하는 건.......

 

 

테토라 - 아하하, 그렇게 신경 쓸 필요 없슴다

 

누구한테 인정받아도, 아직 제 자신이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혼란스러우니까, 교내에서도 저를 [테토라 군]이라고 해도 괜찮아여

 

 

시노부 - 으으, 하지만......?

 

 

히이로 - 어라, 마요이 선배. 그는 배후형이라던가가 아니야 부장, 우리 [ALKALOID]의 아야세 마요이 선배다

 

 

마요이 - 우후후. 소개하면서 당연하게 포옹하지 말아 주세요 히이로 씨

 

갑자기 거리가 좁혀지면 무서우니까 좀 더 더듬어 가며 사이좋게 지냈으면 합니다! 신중하게, 파손된 것을 취급하는 것처럼......!

 

 

히이로 - 어려운 말을 하는구나, 마요이 선배는

 

 

시노부 - 아하하. 마요이 공은 소생과 같은 닌자 동호회이므로, 오늘은 함께 학교에서 부활동을 했다오

 

그러나 서둘러서, 테토라 군에게 전할 것이 전할 것이 있었으므로 소생은 이렇게 ES에 달려왔소이다

 

시노부 - 마요이 공에게는, [기다려주시오]라고 말하였소만

 

따라왔구려, 소생이 미행을 눈치채지 못하다니 상당한 미행......☆

 

 

마요이 - 엣, 앗 네. 맞아요 맞아요........이것은 닌자로서의 기능이며, 결코 스토커 행위 같은 건 아니고요

 

 

히이로 - 후후. 신나게 부활동을 하고 있나 보네, 마요이 선배. 나도 그래, 바로 부장이라는 친구도 생겼어

 

서로 고난을 이겨내고, 이제야 청춘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는 거야

 

나는 그게, 너무 기뻐......다 같이 이룬 성과다, 미래다, 함께 그것을 자랑하자 마요이 선배♪

 

마요이 - 으그윽, 눈부셔!? 저는 지저분한 욕망을 위해서만 행동하고 있습니다만, 히이로 씨는 똑바로 빛나는 인생을 살고 있으시군요!

 

아아 죽고 싶다, 저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시노부 - 닛시시, [ALKALOID]도 친한 사이가 되었구려?

 

하지만 [유성대]도 지지 않을 것이오,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하는 것으로! 소생은 모두를 위해, 요즘 상태가 나쁜 [유성대N]이 브레이크스루 할 만한 일을 가져온 것이오!

 

칭찬해주시구려~♪

 

그 이름도, [모터쇼]! [유성대N]으로서는, 아마도 사상 최대 규모의 안건일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