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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스타즈!! 2020년 이벤트 스토리/교차하는 ⁄ 모터쇼

[모터쇼] 미속 전진 / 제4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음날 이른 아침>

 

아이라 - 뭐, 큰일? 할래 할래! 지금, 나는 의욕이 넘치니까!

 

 

타츠미 - 후후. 저는 솔직히, [MDM]에서 다리를 너무 많이 썼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싶습니다만......

 

그 점을 배려해 주신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모터쇼]........자동차 전시회가 기본이 된다면

 

이상한 예시이지만 레이스 퀸처럼 자동차를 따라다니며, 붙임성 있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일]이 될 테니까요

 

아뇨, 그것은 그것 때문에 힘들겠지만

 

 

마요이 - 그건 그렇고, 아마 그 근처는 본직이신 분들이 하시겠죠......저희는 어디까지나 손님을 모으는 팬더라고 할까, 흥을 돋우는 역할 같아요

 

 

히이로 - 음, 중심이 되는 건 [유성대N]이니까 말이야. 우리는 그 지원을 하게 될 것 같아

 

물론, 앞으로의 대화 내용에 따라서는 [ALKALOID]의 입장도 다소 바뀔지 모르지만

 

 

아이라 - 흐흥, 슬금슬금 앞으로 나와서 [유성대]의 손님을 뺏어 버려도 괜찮을 것 같아♪

 

 

타츠미 - 오......좋은 의미로 상태가 좋으시네요, 아이라 씨. 훌륭한 일입니다

 

아이라 씨는 아무래도 콤플렉스를 안고 있으시다고 할까, 가끔 비굴해지기도 하는 점이 걱정스러웠으니까요

 

 

아이라 - 아하하......그게, 나는 계속 팔리지 않았거든

 

근데 [ALKALOID]로서 [MDM] 등에서 활약할 수 있었고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엄청 의욕이 넘치고 있어♪

 

어떤 일이라도, 점점 좋아지는 느낌!

 

굿 잡이야 히로 군, 잘도 그런 좋은 일을 가져왔네? 칭찬해 줄게, 옳지 옳지♪

 

 

히이로 - 후후. 일을 가져온 것은, 마요이 선배의 [두령]이라는 것 같은 센고쿠 시노부라는 인물인데

 

 

아이라 - 두령이 뭐야. 여전히 단어의 초이스가 너무 수수께끼야

 

아........그러고 보니 마요 씨, 닌자 동호회에 가입했었나? 그래서, 동호회의 톱인 센고쿠 선배를 두령이라든지 부르는 느낌?

 

마요이 - 네. 사랑에 이끌리는 대로 우연히 만났어요, 닌자라는 이름의 요정님에게......♪

 

 

히이로 - 덧붙여서 나는 가라테부야!

 

아이라는, 농구부였었나? 농구가 뭐야?

 

 

아이라 - 뭐라고 하면 설명하기 곤란한데. 으~음......나로서는 부활동은 열심히 할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일단 아이돌로서의 입장은 유지할 수 있었으니까, 모두 학업에도 복귀했지만

 

수업 중이라든지, 괜히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는구나 하고 초조해할 정도야

 

 

타츠미 - 후후. 실제, 저희는 아직 불안정한 입장입니다

 

구사일생은 얻었지만, 이겨서 끈을 조이라고도 하니까요........방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가야 할 상황이지요

 

이번 [모터쇼]는, 가는 길에 배라고 할 정도입니다

 

 

히이로 - 음. 운이 좋았어, 우연히 부장과 함께 연습한 덕택에 말이 걸렸던 거니까

 

지금의 우리들은 운이 좋아........라고, 형 같은 말을 해 버렸어

 

 

아이라 - 아하하. 그런데 뭔가, 좋은 흐름이 오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심하게 낙오하고 열등생이라고 바보 취급당했지만, 드디어 우리들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아♪

 

힘낼 거야, 에이에이오!

 

 

히이로 - 후후. 정말로 의욕 만만인 것 같아서, 믿음직해 아이라

 

나는 솔직히 좀 걱정이지만........[모터쇼]의 주제인, 자동차라는 것을 거의 모르니까

 

 

타츠미 - 아 저, 면허가 있어서 운전할 수 있어요. 괜찮으시다면 자동차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라도, 모두 함께 드라이브라도 할까요?

 

 

아이라 - 어, 그럴까? 대단해, 역시 탓층 선배 한 어른의 매력으로 가득 차있어♪

 

 

타츠미 - 후후. 뭐, 예전에는 어른 남자의 상태처럼 알려졌지만요

 

요즘은 그렇지도 않죠, 젊은 사람의 자동차가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고 들었고요

 

덕분에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고,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아이라 - 오, 자가용을 가지고 있구나? 대단해, 부르주아 같아♪

 

 

타츠미 - 아뇨, 저의 것이 아니라 본가인 교회의 것입니다

 

배식 등을 할 때의 이동 수단이 되는 것이므로,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도 없어요

 

저는 다리 부상의 일도 있고, 이동에 도움이 되니까요......돈만 있으면, 자신의 것을 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라 - 음~, L$로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싸게 살 수 있으니까........하지만, 아이돌 활동과는 전혀 관계없지 않아?

 

오히려 교통사고를 내면 모든 걸 잃어버리는 만큼, 별로 운전은 권장되지 않는 걸지도

 

보통, 매니저 씨가 로케 버스 같은 거 준비하지?

 

뭐 ES에서는, 너무 그런 고전적인 [아이돌다움] 같은 게 적용되지 않는 추세인데

 

타보고 싶다 로케 버스, 아이돌 같아......♪

 

 

타츠미 - 흠. 아마 일에 필요하다고 하면 L$로 나올 것 같은데요?

 

 

아이라 - 그럴지도, 잠깐 [홀 핸즈]로 조사해 볼게......♪

 

 

마요이 - 후후. 성대하게 이야기가 빗나가고 있네요......좋지만요, 활기차고 훌륭합니다

 

저희는 이제 바닥까지 내려간 곳을, 고개 숙이고 걷지 않아도 되겠군요

 

 

히이로 - 음. 분명 빛나는 미래를 나아갈 수 있을 거야,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