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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스타즈!! 2020년 이벤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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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퀘스트] 어리석은 자의 열매 / 제4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이바라 - 코즈프로의 여러분 좋은 아침이군요! 부소장 사에구사 이바라입니다! 경례~☆ 쥰 - 오스. 정말, 아침부터 수고하심다 이바라 - 아, 부디 손을 멈추지마시길!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같은 젊은이는 활력만이 장점이니~, 젓가락이 떨어져도 이상할 나이라고 할까요? 아이쿠, 그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기에! 오늘은 한여름도 덥다고 하는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듯한 예보였으니까, 신상품의 시식도 겸..
[컨퀘스트] 어리석은 자의 열매 / 제3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쥰 - 음. 이바라는 나기 선배의 밥을 매일 만들고 있군여~,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하게 할 수 있슴까? 사랑인가여? 이바라 - 앗하하☆ 이건 가소롭군요! 자신이 다루는 [병기]의 정비를 하는 것도, 기능 향상을 위한 개발을 하는 것도 당연하겠죠? 라고 할까. 쥰도 비교적 히요리 전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을 만들어 주거나, 애정 가득히 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쥰 - 야~, 당신들 같은 엘리트 씨들은 모르겠지만..
[컨퀘스트] 어리석은 자의 열매 / 제2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이바라 - 각하~, 오늘의 밥은 치즈 퐁듀예요☆ 앗하하♪ 성주관의 공유공간을 저희의 뜻대로 치즈 냄새로 물들이는, 라고 하는 비인도적인 짓을 해버립시다! 돌격! 침략! 제패~! 나기사 - ......이바라, 잠깐 거기 앉아 이바라 - 이런이런, 무서운 얼굴을 하고 계시네요? 하핫, 오늘은 치즈의 기분은 아닌가? 아직 요리에는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각하께서 좋아하시는 메뉴로 변경을.........
[컨퀘스트] 어리석은 자의 열매 / 제1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히요리 - ............. 쥰 - 아가씨~이, 정말 좋아하시는 키슈라고여~? 이거 먹으면 적당히 자기 보금자리로 돌아가, 라고 해야 하나 나가주시지 않겠슴까? 아가씨는 이제 졸업했고, 성주관 같은 곳으로 이사한 것 같은데여. 언제까지나 눌러앉아있으면 민폐이지만여~,솔직히 아가씨가 침대같은 걸 불법점거하는 바람에, 이곳에 새로 입주한 후배........ 사쿠라 군이, 캡슐호텔인가 뭔가에서 사는 처지..
[컨퀘스트] 프롤로그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히요리 - [Eden] 분열!? 팬대망의 대결전, [Adam] VS [Eve]........ ........라고 하는, 머리가 나빠질 듯한 글자들이 늘어선 기획서가 [홀핸즈]에 도착했는데 자세한 사정을 설명해주길 바라네, 일과 사정에 따라서는 용서하지 않을 거네 나기사 - ......와, 얼굴이 무서워 히요리 군 이바라 - 아이 · 아이! 그럼 자신의 쪽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난해한 세계를 해체하고 조리해서..
[템페스트] 에필로그 2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에이치 - ......그런 계획이 있었는데 말이야 지역 주민이나 기업에 한정하면서 절차도 마련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전대미문의 대폭발(BIGBANG)이고 그거는 화려하지만, 수지로만 본다면 대적자니까 사업에 투자할 생각으로 마련한 돈을, 왠지 하늘에서 흩날려진 것과 같아 모두 기뻐해 주었겠지만, 결과적으로 형편없는 돈 씀씀이가 되고 말았지 세상의 흥미는 떨어졌고 분위기가 고조되기는 했지만, 더 이렇게....
[템페스트] 에필로그 1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에이치 - 오늘은, 온화한 바람이 불고 있네 드디어, 봄바람도 한풀 꺾인 걸까. 꽃의 목숨은 짧지만........지지않고 끝난다면, 아니, 오랫동안 피어 있을 수 있다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네 그 꽃의 색깔과 향기는 벌과 사람들을, 모든 사랑이 있는 것들을 끌어당겨, 다음 생명을 만들어 그리하여 연면히 목숨은 이어졌고, 이 세계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갈 거야 아, 세계는 아름답구나. 그리고, 인생은 기쁨과..
[템페스트] 바람의 정령 / 제3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토리 - 가족이라면, 매일매일,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는 에이치 님을 간과할 수 없어 그냥 둘 수 없어, 원망받아도 혼나더라도........억지로라도 쉬게 할래 이대로라면 절대, 죽어버릴 거야. 에이치 님도, 안즈도 나도 언젠가 집을 떠나기 위해 경영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알아, 이렇게 하루하루를 계속하다간 농담이 아니라 과로사할 거야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에이치 님, 최근에는 정말로 블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