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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에필로그 2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에이치 - ......그런 계획이 있었는데 말이야 지역 주민이나 기업에 한정하면서 절차도 마련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전대미문의 대폭발(BIGBANG)이고 그거는 화려하지만, 수지로만 본다면 대적자니까 사업에 투자할 생각으로 마련한 돈을, 왠지 하늘에서 흩날려진 것과 같아 모두 기뻐해 주었겠지만, 결과적으로 형편없는 돈 씀씀이가 되고 말았지 세상의 흥미는 떨어졌고 분위기가 고조되기는 했지만, 더 이렇게....
[템페스트] 에필로그 1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에이치 - 오늘은, 온화한 바람이 불고 있네 드디어, 봄바람도 한풀 꺾인 걸까. 꽃의 목숨은 짧지만........지지않고 끝난다면, 아니, 오랫동안 피어 있을 수 있다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네 그 꽃의 색깔과 향기는 벌과 사람들을, 모든 사랑이 있는 것들을 끌어당겨, 다음 생명을 만들어 그리하여 연면히 목숨은 이어졌고, 이 세계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갈 거야 아, 세계는 아름답구나. 그리고, 인생은 기쁨과..
[템페스트] 바람의 정령 / 제3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토리 - 가족이라면, 매일매일,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는 에이치 님을 간과할 수 없어 그냥 둘 수 없어, 원망받아도 혼나더라도........억지로라도 쉬게 할래 이대로라면 절대, 죽어버릴 거야. 에이치 님도, 안즈도 나도 언젠가 집을 떠나기 위해 경영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알아, 이렇게 하루하루를 계속하다간 농담이 아니라 과로사할 거야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에이치 님, 최근에는 정말로 블랙기..
[템페스트] 바람의 정령 / 제2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와타루 - 후후후, [에이치 데이]! 에이치 · 데이! 물론 HD(하드디스크)의 줄임말은 아닙니다! Amazing☆ 에이치 - 시시한 농담에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네. 음........그러니까 요컨대, 무슨 말일까? 와타루 - 네. 그런 스트레스 사회에서 고된 일을 해내는 과로사를 계속하는 에이치를 위해, 아니요 자기 자신을 위해 저희만의 공휴일이 바로 [에이치 데이]입니다 에이치 - 우리에게 공..
[템페스트] 바람의 정령 / 제1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에이치 - ............. ......이제 눈을 떠도 괜찮을까, 와타루? 와타루 - 아직 아니에요~, 안 돼요~! 술래가 100을 셀 때까지 참아주세요, 규칙을 지켜야 하는 현대인입니다! 에이치 - 술래는 누구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세계에 나와 너밖에 실재하지 않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니까, 그렇게 되면, 소거법으로 내가 술래라고 말하게 되는데 와타루 - 저일지도 모르겠군요, 일찍이 저는 괴물..
[템페스트] 봄의 폭풍 / 제3화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와타루 - 분명, 이런 이야기였지요 집사 씨가 시설에 맡겨져 있을 무렵, 교관으로서의 동료였던 인물이......퇴역하여, 지금은 ES 근처에서 꽃집을 경영하고 있다던가 에이치 - 응. 그런 이야기였지 유즈루는 요인경호의 예절을 배웠다, 라고 할 테니까 군인으로부터 집사~라고 하는 것은 왠지 알겠지만 군대에서 꽃집으로 전신, 한다는 건 왠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 드네 와타루 - 그런가요. 추측입니다..
98화 Rebelliously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케이토 - '흠. 에이치 녀석이 뉴디에 공투를 제안하고 있는 모양이군, 좁은 실내라........이쪽에도 다 들린다고' '뭐, 즉 물어봐도 상관없다, 성공하면 럭키라는 정도의 책모이겠지만' '에이치에게도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4대 소속사의 균형을, 두 소속사의 융합이라는 형태로 무너뜨릴 생각은 없을 것이고' '기껏해야 일시적 공투, 동맹을 맺는 정도가 고작일 것이다. 거부당해도 에이치는 전혀 아프지도 가렵..
97화 Situation ※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츠무기 - '음~...... 여기까지는, 평상시의 [서밋]과 같은 흐름이죠' '이상할 정도로 모두 이번의 [서밋]에서 논의해야 할 핵심을 언급하지 않은 채, 담담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본제에 들어가기 전에 현재 상황의 정리를 하면서, 먼저 번거로운 의무를 다하고 있다......라는 느낌일까요?' '이 주제에, 설마 문제를 못 본 척 뒤로 미룰 리도 없고요' '[우란 분재]의 직후라 피곤해서 머리가 잘 돌..